위르겐 클롭은 리버풀이 지적받는 신체적(체력), 리더쉽적으로 받는 비난에 동의하지 않았다.
리버풀은 월요일밤 레스터 시티에게 1-3으로 패했다.
더이상 단순한 선수가아닌 리버풀 캡틴 조던 헨더슨이 결장했었다.
클롭은 "헨더슨이 부상당한 것은 우리에게 평범한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엔 리버풀이 X같은 상황이 아니며 만족하지않지만 잘 흘러가고있는 상황입니다."라고도 말했다.
"우리팀이 이번 경기에서 121Km를 뛰었다는 것을 생각할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활동량은 정말 훌륭했어요. 그치만 80%정도는 잘못된 방향으로 에너지를 소모했습니다."
"체력적인 문제는 리버풀에 해당되지않은 문제입니다."
"또한 가끔씩 우리는 전술적인 반칙이 필요할지라도 나는 우리선수들에게 고의적 반칙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심지어 긴박한 상황일지라도 항상 공정한 팀이에요"
"신체적으로 준비가 되었다는 것은 다른사람들을 부상시키는 것이아니라 자기 스스로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클롭은 헨더슨이 부상으로 팀에서 이탈된 이후 리더쉽이 부족하단 비판에대해서도 응답했다.
"우리는 다른방식으로 할수있는 선수들을 가지고있습니다."
"랄라나, 밀너, 루카스 이 세명의 선수들을 확신합니다."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klopp-liverpool-dont-lack-physicality-12688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