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메리는 외질과 마찰이 있었음.
2. 에메리는 그런 불화가 오히려 긍정적인 경기력으로 나온다고 믿음.
3. 외질은 예전에 무리뉴와도 그런 마찰이 종종 있었음. 그러나 이 역시 무리뉴의 노림수.
4. 외질은 예민한 선수. 그가 외롭다고 느끼는 경우 매우 짜증남.
5. 무리뉴는 이를 바로 알아채고 외질을 특별대우 해줌.
6. 벵감님이 나가고 나서부터 외질을 케어해줄 코치,감독이 없어지자 찬스메이킹 지표 떨어진걸 보셈.
7. 에메리가 외질을 살살 구슬리기만 하면 외질의 능력이 충분히 발휘될것이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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