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주장인 25살인 로버트슨은 본인의 힘으로 리버풀 왼쪽 풀백 자리를 차지했다.
그러나 아직까지 클롭은 왼쪽 풀백문제에 골머리를 갖고 있다.
'알베르토 모레노' 그는 현재 로버트슨의 백업인원이며 리버풀에서의 위치는 최악이다. 또한 이번 여름에 계약이 만료된다.
이는 리버풀이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 반드시 왼쪽풀백을 영입해야하는 이유다.
2017년, 리버풀이 유심히 지켜본 18살 세세뇽은 토트넘과의 연결이 있었다.
그러나, 세세뇽은 토트넘과 계약하지 않은 채 풀럼에 잔류했고 뛰어난 선수로 성장했다.
풀럼과의 계약은 2020년에 만료되며 이번이 세세뇽을 제대로된 가치를 책정해 팔 수있는 기회다.
풀럼은 세세뇽에게 50m의 가격을 책정했다.
풀럼측에서는 현재 세세뇽에게 관심있는 클럽은 리버풀과 토트넘이라 언급했다.
또한 세세뇽은 리버풀의 서포터이며, 제라드의 광팬으로도 유명하다.
세세뇽 曰 " 나는 제라드 백넘버가 17번일때부터 경기를 봤어요."
" 구디슨 파크에서 제라드의 골은 정말이지 잊지 못할 대단한 골입니다."
" 나는 리버풀을 언제나 응원했고 제라드는 나의 우상입니다."
비록 세세뇽은 11월부터 왼쪽 풀백자리에서 뛰지는 않았지만, 이것 역시 세세뇽의 엄청난 재능을 보여주는 경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