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아게르는 조엘 마팁이 이번시즌 리버풀에서의 데뷔가 매우 기쁘다 전했다.
그러나 아게르는 다음시즌때 마팁이 훨씬 더 잘할 수 있다 생각한다.
마팁은 분데스리가 샬케에서 계약만료로 작년 여름 안필드로 이적했다.
그는 시즌 31경기를 소화했고 리버풀이 탑4로 안착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25살인 선수는 리버풀팬이 가장 좋아하는, 볼플레잉 디펜더(아게르)의 버금가는 선수로 인정받았다.
아게르 曰
"나는 마팁이 시즌을 매우 잘 보냈다고 생각한다."
"첫 시즌은 항상 어렵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첫시즌을 뛰면서, 선수들은 항상 나보다 빠른 선수들에 적응해야만 한다." (경기속도나 신체적인 차이를 말하는 듯)
"마팁은 이번시즌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웠을 것이고 다음시즌에 부족했던 모습을 잘 해결 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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