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주영처럼: 4월 2016

2016년 4월 30일 토요일

[Liverpool Echo] 클롭은 스완지전에 대니와드를 기용할 것이다.

위르겐 클롭은 이번주 일요일 프리미어리그 스완지 시티를 상대로 골키퍼 대니 워드를 기용할 준비가 되어있다.

웨일즈인 골키퍼는 미뇰렛을 대체할 준비가 됐다.

그는 지난 유로파리그 상대인 비야레알전에 휴식을 취했다.

스완지전 기용이 된다면 이는 승리를 이끌었던 지난 본머스전 데뷔에 이래 리버풀에서 두번째 경기이다.

클롭 曰 : "대니는 본머스를 상대로 매우 잘했다. 특히 기복이 없었고 매우 인상깊었다."

클롭은 브래드 스미스, 코너 렌달, 마르틴 스크르텔, 페드로 치리베아, 카메룬 브라나간, 셰이브 오조, 조던아이브를 스타팅 멤버로 기용 할 것이다.

"우리는 지난 경기(비야레알전)에 강렬함을 머리에 새겨야 한다."

"그러고 나서 일요일 12시 경기에 나서야한다."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jurgen-klopp-ready-start-danny-11262736

[Liverpool Echo] 리버풀감독 클롭은 지난 원정경기 비아레알 유로파전 1차전에 대해 코멘트를 남겼다.

위르겐 클롭은 그가 유로파 1차전 비야레알을 상대로 스터리지를 교체하는 것에 대해서 후회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클롭 曰 : "나는 항상 우리 팀에 대해서 '최선'의 것을 하려합니다."

리버풀 감독은 원정경기 1:0 패배에 대해 잉글랜드 스트라이커를 기용하지 않았다는 것에 비판을받았다.

스터리지는 지난 3경기에서 득점했지만 클롭이 피르미누를 기용했기 때문에 벤치에 남겨졌다.

클롭은 피르미누가 리버풀에게 끈끈함과 균형을 줄 것이라 믿었다.

클롭 曰

"균형은 언제나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나는 내가 항상 선수들이 몸을 사리는 것보다는 열정적으로 플레이를하는 것을 훨씬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몇번 언급한 것을 기억합니다."

"나는 몸을 사리는 것에 대해 생각하지않아요."

"우리는 수비하는 상황에서 훈련할 시간이 없기 때문에 서로서로 어떻게 플레이 하는 방식을 알아야 하기 때문이죠."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liverpool-fc-boss-klopp-ive-11264684

2016년 4월 3일 일요일

[Liverpool Echo] 클롭:나는 지난 토트넘전 꽤 잘했다고 생각해!

Jurgen Kloop은 안필드에서 토트넘 핫스퍼를 상대로 1:1 무승부로 인해 그의 리버풀에서 클롭의 정체성 2가지를 봤다고 느꼈다.


우세한 운영을 가져한 리버풀의 전반전은 리버풀 감독을 기쁘게했다.


만약 이 경기를 승리로 가져가게 되었다면, 또 무승부가 공정한 결과였는지 물어봤을때
클롭은 두 결과 모두 해당된다 말했다.


"너는 경기를 봤어."


"둘다 가능성 있지."


"만약 전반전의 경기력을 후반전까지 끌고갔다면 우리는 승리했을꺼야."


"우리는 전반전때 좋은 움직음을 가져갔어."


"나는 하프타임에 선수들에게 말했지. 우리는 항상 경기를 멈추고 진행시켜야돼. 우리가 기계인것 처럼 보이게.."


"우리는 그렇게 해야만 했어 거의 전반전때 토트넘의 모든 기회들은 우리가 토트넘한테 공을 그냥 줬거든.."


후반전때 리버풀은 비록 선취골로 앞서갔지만 경기를 이기지 못했다.


"우리는 환상적인 골로 득점했지만 별로 만족스럽지 않아. 거의 모든장면들이 골찬스에서 멀었으니까.."


클롭은 Dejan Lovren의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칭찬했지만 토트넘의 이름을 빛낸 Harry Kane의 골이 더 낫다 느꼈다.


"Kane 의 골은 Ross의 크로스로부터 왔어요. 우리는 공이 나갔다고 생각했지만 나가지 않았죠."


"뭐 축구에서는 이와같은일이 빈번합니다. 우리는 동력의 스위치를 꺼버렸고 너무 늦게 합류했어요."


"물론 Lovren의 활약은 대단했습니다. Lovern은 여러방향에서 수비를 해야합니다."


"Lovern과 공사이에 Harry Kane이 있었고 그는 정말 대단한 스트라이커였고 골을 넣었습니다."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klopp-saw-lot-good-things-11129704#rlabs=6%20rt$category%20p$5

[Liverpool Echo Rummer] 리버풀 이적 루머







리버풀은 에버튼을 경쟁상대로 리옹의 스트라이커인 Alexandre Lacazette와 연결됐다.


그 두 클럽은 파리 생제르망이 Eidson Cabani의 대체자로서 낙점한 24살인 리옹의 스트라이커를 예의주시 하고있다.


작년 리옹과 5년 재계약을 한 Lacazette의 가격은 22m정도로 예상된다.


또한 이 두 클럽은 우크라이나의 Andryi Yarmolenko 영입경쟁에 치열한 접전이 일어날 것이다.


디나모 키예프의 Yarmolenko는 맨체스터시티와 더불어 에버튼과 영입경쟁을 벌일 것이다.


또한 마지막으로 Luis Suarez는 맨체스터 시티와 연결되었다.


Pep Guardioa는 다음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시작 전에 바르셀로나에서 뛰고있는 Suarez선수를 영입하길 희망한다.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liverpool-fc-transfer-rumours-lacazette-11130207
















일단 아무리 에코지라 할지라도 루머는 신용할만한 못됩니다.
저번시즌 페키르의 엄청난 활약으로 인한 시너지 효과로 엄청난 골을 쑤셔박던 라카제트는
이번시즌에 보이지 않습니다.
페키르의 부상으로 인한 창조적인 패스줄기의 부재도 분명 라카제트 부진에 한 몫을 하겠지만 무엇보다 골 결정력이 많이 하락되어 22m이라는 값어치를 해낼지 모르겠네요.
또한 야르몰렌코는 로저스 시절 세비야의 코노플리엔카와 엄청난 루머를 만들어낸 선수죠.
우크라이나 자체가 테러 이후 샤흐타르부터 시작해서 우크라이나를 벗어날려는 선수들이 많습니다.
그다음 루이스 수아레즈의 맨시티 루머는 절때 불가능할 것으로 보이네요
수아레즈 자체가 리버풀에 대한 애정이 엄청나고 실제로 리버풀을 제외한 프리미어리그클럽에는 가지 않는다고 인터뷰까지했는데 뭐...물론 장담할수는 없지만 제가 보기엔 안갈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