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rgen Kloop은 안필드에서 토트넘 핫스퍼를 상대로 1:1 무승부로 인해 그의 리버풀에서 클롭의 정체성 2가지를 봤다고 느꼈다.
우세한 운영을 가져한 리버풀의 전반전은 리버풀 감독을 기쁘게했다.
만약 이 경기를 승리로 가져가게 되었다면, 또 무승부가 공정한 결과였는지 물어봤을때
클롭은 두 결과 모두 해당된다 말했다.
"너는 경기를 봤어."
"둘다 가능성 있지."
"만약 전반전의 경기력을 후반전까지 끌고갔다면 우리는 승리했을꺼야."
"우리는 전반전때 좋은 움직음을 가져갔어."
"나는 하프타임에 선수들에게 말했지. 우리는 항상 경기를 멈추고 진행시켜야돼. 우리가 기계인것 처럼 보이게.."
"우리는 그렇게 해야만 했어 거의 전반전때 토트넘의 모든 기회들은 우리가 토트넘한테 공을 그냥 줬거든.."
후반전때 리버풀은 비록 선취골로 앞서갔지만 경기를 이기지 못했다.
"우리는 환상적인 골로 득점했지만 별로 만족스럽지 않아. 거의 모든장면들이 골찬스에서 멀었으니까.."
클롭은 Dejan Lovren의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칭찬했지만 토트넘의 이름을 빛낸 Harry Kane의 골이 더 낫다 느꼈다.
"Kane 의 골은 Ross의 크로스로부터 왔어요. 우리는 공이 나갔다고 생각했지만 나가지 않았죠."
"뭐 축구에서는 이와같은일이 빈번합니다. 우리는 동력의 스위치를 꺼버렸고 너무 늦게 합류했어요."
"물론 Lovren의 활약은 대단했습니다. Lovern은 여러방향에서 수비를 해야합니다."
"Lovern과 공사이에 Harry Kane이 있었고 그는 정말 대단한 스트라이커였고 골을 넣었습니다."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klopp-saw-lot-good-things-11129704#rlabs=6%20rt$category%20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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