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주영처럼: 리버풀 이적시장 미드필드 상황

2016년 5월 30일 월요일

리버풀 이적시장 미드필드 상황

오늘은 리버풀과 이적기사 링크가 나는 미드필더 선수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1.마리오 괴체






















1992년생 바이에른 뮌헨 소속

클롭의 애제자인 마리오 괴체입니다.
골든보이 출신이기도 합니다.
도르트문트 소속이였지만 드림클럽이 뮌헨이였기때문에 자유계약으로 클럽을 이전해
도르트문트 팬들에게는 별로 좋지않은 인상을 남겨주었습니다.
주요 핵심기사에서 유로파리그결승전까지만해도 협상에 돌입했다는 기사들이 나왔지만
챔스진출 실패이후 독일 키커지에서 잔류쪽으로 마음을 잡은듯 싶다고 언급했습니다.








2.지엘린스키

  














1994년생 우디네세 소속(엠폴리임대)
리버풀과 연결되는 가장 가능성있는 선수중 한명입니다.
시즌이 끝난이후 리버풀유니폼을 입고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현재 로마와 레스터시티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 타겟입니다.








3. 마흐무드 다후드















1996년생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소속
쟈카와 함께 묀헨의 중원을 책임지고있는 선수입니다.
15/16 분데스리가에서 최고의 중원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는 선수입니다.
다만 2018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한 상태라 가격이 상당히 비쌀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4.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

















1992년생 아스날 FC소속
아스날팬들한테 욕을 먹고있는 창놈입니다.
3부리그 출신으로 소튼에서 아스날로 1.5m의 가격으로 이적할당시
벵거가 체임벌린을보고 슈퍼퀄리티라는 표현을 사용했을 정도로 재능이 있지만 뇌 장착에 실패한 드리블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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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리버풀 1군 3선자원들은 헨더슨,앨런,밀너,루카스,찬 정도입니다.

앨런과 루카스는 방출위기에 놓여있습니다.

앨런같은경우는 헨더슨 폼하락이후 로테이션자원으로 자리를 잡아갔지만

주전선수로 기용하기에는 2%정도 부족한 모습이여서 주전자리를 원하다면 떠나는건

기정 사실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앨런,루카스는 다음시즌까지 남길 원한다는 트윗발이 있는데

아마 다음시즌까지는 벤치멤버로 남을 예정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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