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주영처럼

2017년 6월 6일 화요일

[SkySports] 살라가 리버풀에 도움이 되는 이유.

3줄요약.

1. 살라는 리버풀에 잘 어울림. 존나빠르고 양발 다 잘씀.

2. 오프더볼능력이 상당히 좋아서 후반기 마네가 없을때 득점이 빈약했던 것을 생각하면 상당히 좋은 영입.

3. 온더볼능력도 좋아서 굳이 마네한테 공이 집중될 필요성이 줄어듬









살라는 프리미어리그가 처음이아님. 

첼시에서 부진한 활약을보임. 

그런데 루카쿠, 케빈 데브라이네처럼 안될 것도 없음.

무리뉴시절 피오렌티나로 임대이적한 살라는 29경기 9골을 집어놓고 로마로 이적함.

그리고 그 로마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임.

로마는 살라를 과연 어떻게 사용했을까?

살라는 총 11어시로 리그2위임.

나폴리의 카예혼이 12어시로 1위. 근데 카예혼은 662분을 더 뜀

살라는 키패스를 총 77번을 성공시켰고 로마에서 가장높은 수준임.

살라는 또 시즌 19골을 넣은 미친 활약을 선보임.

살라의 장점은 미친듯한 준족이라는 것.

오른쪽에서 안쪽으로 들어오는 왼발은 세리에 측면을 그냥 부셔버림.

다만 수비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이 그의 단점이기도 하지만 골을 넣는 그의 승부사의 기질은 리버풀에 엄청난 도움이 될 것임.

살라의 플레이 스타일은 약간 처진 위치에서 중앙으로 공간을 찾아들어가는 오프더볼임.

또 오른발도 괜찮게 쓰는 편. 리바운드로 들어간 슈팅도 상당히 있었음.

클롭은 카운터어택을 주로 사용하는 감독임.

살라는 리버풀에 무척이나 어울리는 선수. 사디오 마네가 리버풀에 잘 어울리듯이 살라도 마찬가지로 잘 적응할 것이라 보임.

리버풀의 전 수비수 필 톰슨은 사디오 마네를 보고 매우 강력한 준족의 선수라 평했고 마네가 공을 달고 움직이는 모습은 마치 번개같다고 말함.

살라도 마찬가지라고 봄.

리버풀이 살라가 필요한 이유는 다음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리버풀의 권위를 다시 되찾기 위해서임.

강력한 스쿼드가 구축되는 것은 유럽대항전에서 필수임.

저번시즌 리버풀에서 마네가 없었을때, 빌드업시 공을 운반하는 선수가 부족했음. 근데 살라는 마네가 없어도 자기가 수행할 수있는 능력이 있음.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9/10905313/mohamed-salah-to-liverpool-how-can-roma-signing-improve-them






2017년 6월 5일 월요일

[The Guardian] 베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에도 이적하지 않을 것이다.



가레스 베일은 이번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이적할 의향이 없다고 말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베일의 이적료를 100m으로 책정했다.

베일은 레알마드리드의 선수로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후반전에 투입되어 4 : 1 승리에 견인했다.

이 승리는 베일이 3번의 챔피언스리그결승전에서 2번의 승리를 가진 최초의 웨일즈인이 되도록 만들었다.

베일은 리그에서 겨우 19경기밖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고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도 선발로 나오지 못했다.

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리즈만의 영입무산으로 인해 베일을 영입할 것이라는 루머에 힘을 더해주었다.

2022년까지 주급35만으로 합의했던 베일은 레알마드리드에서 잔류하기를 원한다고 단호히 얘기했다.

가레스 베일曰

"나는 이곳에서 행복합니다." 

"나는 레알마드리드와 장기계약이 되어있고 여기서 지내고 싶습니다."

"3번중 2번의 우승컵을 얻었고 4주동안 부상회복에 신경썼지만 저는 아직도 치료를 진행해야합니다."

"이번시즌은 특히 많은 부상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상황에 중요한 것은 내가 휴식할 수있는 기회를 얻었다는 것이지요."

"나는 일찍 복귀한 감이 없지 않지만 우리팀이 이번시즌을 훌륭하게 치뤄 매우 행복합니다."


https://www.theguardian.com/football/2017/jun/04/gareth-bale-real-madrid-manchester-united-wales-champions-league

[SkySports] 마샬의 에이전트는 마샬이 맨체스터유나이티드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마샬의 에이전트는 이번 여름 맨체스터유나이티드를 떠날 것이라는 루머에 대해 부인했다.

2015년 모나코에서 36m의 가격으로 이적해온 마샬은 데뷔시즌에 17골을 넣었다.

그러나 두번째 시즌에서는 단 8골밖에 넣지 못했고 무리뉴는 마샬을 비판했다.

저번시즌 그의 활약은 소속팀에서의 미래를 결정짓기어려웠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7/10905035/anthony-martial-has-no-intention-of-leaving-man-utd-says-agent-philippe-lamboley

[SkySports] 리버풀은 35m의 가격으로 살라를 영입하는데 근접했다.



리버풀은 로마의 모하메드 살라와 계약하는데 근접했다.

이태리 언론에 따르면 이미 살라는 위르겐 클롭과 개인합의를 동의했다.


그러나 아직 로마는 35m 파운드 가격을 고수하고있어 클럽간의 합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저번주 리버풀은 28m 파운드의 가격으로 오퍼했지만 로마는 이 딜을 거부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9/10904735/liverpool-close-in-on-163-35m-signing-of-mohamed-salah-from-roma

이피엘이 챔피언스리그를 다시 휘어잡을 수 있을까..?

  일요일 축구계에서 가장 큰 대회중 하나인 유럽챔피언스리그의 우승자가 결정되었다.
빅 이어의 영광의 주인공은 이 대회를 11번이나 제패했던 빅클럽 레알마드리드다.
레알마드리드는 나폴리, 바이에른뮌헨, AT마드리드, 마지막 유벤투스를 꺾고 클럽에 12번째 우승을 가져왔다.
10년전 레알마드리드는 전세계 축구팬들에게 16강 마드리드라는 조롱을 당했던 모습과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벌써 3년동안 2개의 유럽챔피언스리그의 트로피를 가져왔으니 말이다.



  레알마드리드는 부인할 여지없이 전 세계에서 가장 강한 팀으로 변모했다.
지네딘 지단 감독아래에서 훌륭한 선수들의 절묘한 합으로 세계에 내노라하는 클럽들을 뭉개버렸다.
10년전에도 레알마드리드는 훌륭한 클럽이였다. 그러나 챔피언스리그와는 인연이없었다.
과연 10년전과 지금과 무엇이 달라졌을까? 

#첫번째, 감독의 발전

과거 레알마드리드는 16강에서 프랑스리그의 리옹과 자주 만났다.
클럽 명성으로는 결코 비교가 되지않을만한 대결이다.
그러나 레알마드리드는 번번히 16강을 넘지못했다.
또 리옹과 만나지않은 2008년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홈,어웨이에서 모두 패배를 당하여 '8강의 제물'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었다.
레알마드리드에서 챔피언스리그우승을 가져온 감독은 안첼로티, 지단 이 두 감독은 세계에서 전술적 역량과 팀 분위기를 주도적으로 가질 수 있는 감독이다.
안첼로티는 선수들을 존중하며 세계에서 인정받는 훌륭한 감독이다. 세계 빅 클럽들을 맡으며 수많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가져온 챔피언스리그의 승부사다.
또한 지단은 선수시절 모든 선수들의 우상이였던 가장 훌륭한 선수중 한명이다.
물론 지단은 1군 감독으로 데뷔한지 얼마 되지않아 초창기 전술적역량이 부족하다 비판을 받았지만 그럴때마다 보란듯이 강팀들을 연이어 격파해 이에대한 비판을 잠재웠다.
갓 데뷔한 감독은 선수들이 불신을 가지는 경우도 빈번하지만 지단은 레알마드리드에서 엄청난 상징을 가진 존재이기때문에 그에겐 이러한 불만이 일어나지 않았다.


#두번째, 선수층의 진화

갈락티코 1기
현 레알마드리드 회장인 플로렌티노 페레즈는 자신이 회장으로 당선되기 위해 공약을 걸었다.
그 공약은 바로 '갈락티코'
세계에 가장 훌륭한 선수들을 막대한 자금으로 수집하는 정책이다.
첫 갈락티코 1기는 2004년때 시작되었다. 호나우두, 라울, 베컴, 피구, 오웬 등 명성으로치면 가장훌륭한 선수들을 모아 한팀을 꾸리는 것이다. 하지만 팀의 밸런스를 맞추지않고 명성에만 급급했기때문에 번번히 조직력이 훌륭한 팀, 역습에 능한팀에게 무너졌다.
천문한적인 돈으로 시행한 갈락티코 정책은 정착 리그트로피 단 1개밖에 가져오지 못했다. 페레즈회장의 갈락티코1기는 무참히 실패한 정책이 되었다. 그리고 페레즈는 레알마드리드 회장에서 내려오게된다.
여전히 레알마드리드는 16강에서 머무르는데 그친다. 그때의 선수진들을 보면 네덜란드의 스네이더, 아르헨 로벤, 브라질의 호비뉴등 유망한 선수들을 영입했지만 레알마드리드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키지못한다.
이때 페레즈는 자신이 다시한번 회장을 역임하기 위해 갈락티코정책을 다시한번 주장한다. 그리고 그는 또다시 레알마드리드 회장을 역임한다.





갈락티코 2기

   
이에 따라 두번째 갈락티코2기 정책이 시행되었다. 이번에는 맨체스터유나  이티드에서 발롱도르를 받은 크리스티안 호날두, AC밀란의 주역 히카르도  카카, 리버풀의 핵심 사비알론소, *트레블을 이룬 감독 조세 무리뉴까지 영  입했다. 이번 갈락티코정책은 다행히도 감독이 무리뉴때문인지 팀의 밸런스  를 잘 맞춰 영입했다.
 무리뉴 사단의 레알마드리드는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마의 16강을 넘어 4  강까지 올라갔다.
 4강전 바이에른뮌헨을 만나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전을 벌이지만 안타깝게  라모스의 실책으로 레알마드리는 패배하고만다.
 갈락티코 1기는 선수 명성만으로보면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선수이다. 하지  만 축구는 팀스포츠이다.
 이를 간과했던 페레즈는 쓴맛을 본다. 그다음 라몬 칼데론회장밑에서도 레  알마드리드는 네덜란드 컬렉션을 모아 팀을 꾸리지만 갈락티코1기의 명성    을  비교하면 턱없이 부족했다. 후에 무리뉴사단까지가면 비교적 밸런스가  맞은  선수팀이 되었다.
 레알마드리드의 선수들은 '명성->유망->밸런스'로 점차 진화가 되었다.

 


*갈락티코 2기 첫 감독은 페예그리니였지만 후에 경질




#세번째, 리그의 발전

리그의 발전이 챔피언스리그에서 도움이 된다는 것은 한마디로 '내실을 탄탄히 다지어 외실을 얻는다'라는 구절을 이해하면 된다.
현대축구에서 강팀의 요소란 압박,패싱,활동량이 기본이 되었다.
현재 세계에서 손꼽을만한 강팀은 이 중에서 하나라도 부족하지않다.
리그에서 평균적으로 이러한 세가지 전술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요소가 충분히 있는 클럽들이 많다면 그 리그에 속한 팀들은 챔피언스리그에서 만날 수 있는 팀들의 훌륭한 연습경기가 될 여지가 충분하다.


과연 이피엘팀들도 레알마드리드의 반등처럼 다시 챔피언스리그를 호령할 날이 올까?

난 근 5년안에 충분히 할 수있다고 본다.
그 이유는 레알마드리드가 반등한 것과 일맥상통한 이야기이다.


#감독의 발전

현재 이피엘 빅6클럽들은 세계에서 내노라하는 명장들이 부임하고있다.
우승팀 첼시의 콘테, 토트넘의 포체티노, 맨시티의 펩, 리버풀의 클롭, 아스날의 벵거, 맨유의 무리뉴.
감독 명성만 보면 어느 리그 감독과도 뒤지지않는 세계 최고의 감독들이다.
6명의 감독들은 각자 개인마다 뚜렷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고 각자의 스타일로 큰 성공을 거둔바 있다.









#선수층의 진화

물론 7~10년전 이피엘이 챔피언스리그를 호령할때보다는 스쿼드가 좋다고 말할 수는 없다.
단호하게 각 팀마다 비교를 해보면 맨시티를 제외하고 결코 낫다고 말할 수 없다.
그러나 5년전과 비교해보면 확연히 지금이 낫다. 막대한 자금력으로 필요한 선수들을 계속 수급할 수 있기때문이다. 선수 퀄리티가 필수불가결한 요소는 아니지만 선수들의 퀄리티가 상승되는게 우승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리그의 발전

  10년전만해도 EPL은 전술적으로 매우 뛰어난 리그였다. 압박,패싱은 그 어느리그보다 뛰어났으면 상위 4~5팀들은 각자 고유의 색깔을 가졌다.
그러나 선수들의 잦은 이탈로 더이상 그 전술을 수행할 수 없게 되었고 여러리그에서 전술적으로 뛰어난 감독들이 데뷔해 EPL은 오히려 퇴보했다는 평가도 받게되었다.
현재도 아직 EPL은 라리가, 분데스리가에 비하면 여전히 평균적으로 전술적 역량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EPL팀들은 다른리그가 가지지 못한 가장 뛰어난 장점이 한가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자금'이다.
사실 EPL이 앞으로 발전할 수있는 가장 큰 요인이다.
일단 EPL은 중계권료에서 다른리그를 압도한다. 특히 라리가는 레알마드리드, 바르셀로나를 제외하고는 중계권료는 거의 가지지못한다. 그만큼 양극화가 심하다는 소리이다.
그러나 EPL은 강등만 당하지 않아도 거의 1000억정도의 수익을 챙길 수 있는 구조이다.
이러한 막대한 자금력을 가지고있기 때문에 하위권팀들은 강등만 막아도 충분히 선수수급이 가능하며 상위팀들과의 격차를 줄일 수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뭐... 그덕분에 하위평준화다 뭐다 하는 오명도 가지고 있지만 진지하게 말하자면 하위권은 올라가고 상위권이 내려간 경우라고 말하는 것이 정확할 것이다.
하위권의 실력이 올라간다는 것은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다는 얘기로 바꿀 수있다. 이러한 경쟁심은 클럽발전에 도움이 되며 유연한 리그경쟁이 가능하다는 소리다.




이러한 요인들로 EPL은 근 5년안에 챔피언스리그 트로피에 가까이 갈 수있다고 생각한다.

현대축구에서 '돈'은 결코 뺄 수 없는 요소이다. 그 강력한 요소를 독보적으로 가진 EPL은 결코 실망시키지 않을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2017년 6월 2일 금요일

[SkySports] 쿠르투와는 재계약을 원한다.



쿠르투와는 첼시에 남기를 원하고 새로운 계약을 바라고 있다.

3번의 시즌동안 두개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컵을 얻은 골키퍼는 소속팀과의 계약기간이 2년정도 남았다.

쿠르트와의 가족은 마드리드에 거주하고 있고 그는 AT마드리드소속으로 3시즌을 치뤘던 경험이 있었다.

하지만 그는 레알마드리드와 연결되는 이적설을 부인했다.

또한 체코와 에스토니아의 경기를 위해 국가대표로 차출되는 동안  이적에 관한 의견을 표출했다.

쿠르투와 曰 "나는 의심할 여지없이 매우 행복하고 첼시에서 남는다."

"현재 첼시와의 계약기간은 2년정도 남았지만 분명히 나는 새로운 계약을 원하고 있다."

"내가 세계적인 팀에서 시즌을 훌륭히 치룬 것은 매우 중요한 사실이고 아마 첼시는 내 에이전트에게 재계약을 시도할거야."

"만약 첼시가 나와의 재계약을 원한다면 난 몹시 긍정적이야."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8/10902428/thibaut-courtois-staying-at-chelsea-and-needs-new-deal

2017년 6월 1일 목요일

[Liverpool Echo] 리버풀은 클리시에게 관심이 없다.

여러 언론들이 리버풀 이적시장에대한 루머들을 찍어냈지만 클리시는 리버풀의 이적타겟이 아니다.

클롭은 클리시가 그의 타겟이 아니라 밝혔고 다른 좌측풀백을 찾고있다.

리버풀이 주시하던 풀럼의 원더키드인 라이언 세세뇽은 토트넘으로 이적하는 것이 확실해졌다.

또한 멘디와 연결이 되었지만 그는 맨시티 혹은 첼시로 이적할 것이다.

지금 리버풀은 바쁘게 이적타겟을 찾고있다.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transfer-news/gael-clichy-liverpool-transfer-rumours-13115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