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스가 캐러거한테 자기 코치사단으로 와달라고 요청함
근데 자기때문에 다른 스탶이 짤릴까봐 차마 그건 못보겠다고 함
또 감독이 자기말을 듣지않으면 몹시 화가날 것이라고 생각해서 차라리 월요일밤에 축구로 입털자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서 SkySports에 취직함 ㅋ
캐러거가 코치가 됐었으면 로저스랑 많은 불화가 있었을꺼 같네요.
로저스가 추구하는 축구랑 캐러거가 해왔던 축구랑 상당히 다르다보니 수비방식에서도 스카이스포츠에서 많은 비판을 선보였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캐러거가 코치진으로 합류해 제라드와 같은 길을 걸었으면 좋겠지만 요번 휴가때 선수진들이랑 같이 휴가를 가서 스터리지에게 조언을 해준거 보면 굳이 코치가 되지않아도 다른방식으로 리버풀에 도움이 많이 될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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