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주영처럼: 클롭: "챔피언스리그? 그딴건 영입하는데 상관없어. 왜냐고? 리버풀이니까."

2016년 2월 13일 토요일

클롭: "챔피언스리그? 그딴건 영입하는데 상관없어. 왜냐고? 리버풀이니까."



클롭은 챔피언스리그의 부재가 그의 여름계획에 지장이 있다고 믿지 않는다. 그리고 그는 리버풀에 좋은 선수들을 데려올 수 있다고 믿는다.

클롭은 프리미어리그 중반에 다다른 리버풀에 분위기를 돋울수 있는 이적리스트를 이미 생각해 놓았다.

유럽엘리트클럽사이에서 우수한 대륙대회진출 실패가 그의 다음 이적시장에 영향이 있을지 물었을때

클롭은 만약 선수들이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기만을 원한다면 그것도 단기간에 생각이라면 매우 어리석은 생각이라 대답했다.

클롭曰 "나는 그걸 좋아하지 않아요."

"만약 선수가 그렇게 말한다면  챔피언스리그에서 플레이하기위해 너가 필요하다고 말할껍니다."

"만약 선수가 우리에게 도움을 주길 원치 않는다면 그냥 꺼져도 상관없어요"

"리버풀이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지못한다는 이유로 리버풀에 사인하지않는 선수가 있다면 또 리버풀이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기때문에 사인하는 선수가 있다면 그것 우리에게 도움이 되질 못합니다."

"리버풀은 유럽 축구클럽중에서 Big Name 입니다. 물론 몇몇 선수들중에 리버풀에서 뛰길 원치않는 선수들이 있긴하죠 뭐..."

"비슷한 역사를 가지고 있고 더많은 돈을 가진 다른 클럽이 제안한다면 말이죠..."

"우리가 선수를 확신할 수 없다면 선수도 그러지 못합니다."

"다른곳에서 다른 제안이 오기때문이죠."

"나는 걱정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선수들을 찾을 수 있어요."

"우리는 이미 우리 스쿼드에 알맞은 선수들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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