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공격수 오리기는 아스톤빌라전 6:0승리 경기에서 후반전에 교체투입됐고 팀의 4번째 골을 넣었다.
그러나 20살의 선수는 기대했던 것의 이상을 경험했다.
한 사람은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서 오리기에게 골을 넣은 기념으로 키스를 주었다.
그러나 그 스트라이커는 키스를 주었던 행동이 그의 복귀를 축하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였고 팬이 그에게 기쁨을 공유한것 이상으로 행복했다고 주장했다.
오리기 Liverpoolfc.com에서 말했다.
"나는 정말로 그 사랑을 느꼈어요."
"내가 세레머니하는 중에 내가 보인 것은 그 팬이였어요."
"그들은 매우 행복해 보였고 나는 그들과 함께 행복을 나누길 원했습니다."
"나는 아마 발렌타이데이에서 아마 그들이 조금더 감성적이게 됐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나에게 키스를 주었죠.."
"그러나 나쁘지않았어요."
"나는 리버풀의 서포터들이 매우 열정적이고 우릴위해 그들이 줄수있는 것들을 지원한다는 것에대해 매우 환상적이게 생각합니다."
"내가 클럽을 위해 더 헌신할 수 있게 만들어주죠."
"내가 벤치에서 피치로 들어설때 감독님은 나의 모든 것을 보여주라 요구했어요."
"내가 수비수들사이에 침투하는 것이 내 몫이라고 했죠."
"필리페 쿠티뉴는 정말 공을 잘 다루고 멋진 패스를 합니다. 그러고나서 나는 내 재능을 사용했어요."
"내가 첫번째 수비수앞에 섰을때 나는 키퍼가 오른쪽 깊은 구석에 찰 것이라 기대하는 것을 보았어요."
"그러고 나서 나는 반대쪽을 선택했습니다."
http://www.liverpoolfc.com/news/first-team/207372-divock-i-definitely-felt-the-love-from-the-f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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